활동소식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이 함께하는 오렌지희망하우스 - 방한키트만들기

  • 2019-02-19

120명의 오렌지라이프 임직원과 함께한 2018년의 마지막 오렌지희망하우스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아이들 위한 방한키트 550개 손수 제작해 나눔 동참

 

 


 오렌지희망하우스의 2018 마지막 봉사가 지난 1128일 오렌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에는 오렌지라이프 가족 120명이 참여해 한파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겨울나기 키트 550박스를 제작했다. 특히 이날 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인 정문국 사장도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의 온기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렌지센터 강의장에 모여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난방키트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지하 주차장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봉사장소로 운반했다. 추운 날씨에 무거운 물건들을 옮기느라 지칠 법도 했지만, 임직원들은 힘든 기색 없이 선물을 받고 즐거워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부지런히 짐을 날랐다.

 

 

필요한 물품 운반이 끝나자 본격적인 방한키트 만들기가 시작됐다. 일렬로 서서 다양한 방한물품들로 난방키트 박스를 채우기 시작했다. 전기요부터 문풍지·수면양말·온수패드 등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물품들이 임직원들의 손길을 거쳐 차곡차곡 박스 안에 자리잡았다. 임직원들은 완성된 키트도 빠진 물품이 없는지 다시 한 번 꼼꼼히 검수하며 아이들을 위한 550개의 선물을 완성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이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난방키트를 전달하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도 나왔다. 물품 운반부터 검수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낸 결과,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른 시간에 포장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

 

 


포장이 끝나자 임직원들은 완성된 키트를 다시 지하 주차장으로 운반했다. 정성이 가득 담긴 키트 550개가 하나 하나 트럭 위에 자리잡자 널따랗던 트럭 트렁크가 금세 꽉 찼다. 이날 완성된 방한키트는 중랑구 지역아동센터에 운반돼 도움이 필요한 아동 550명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따스한 선물을 가득 실은 트럭이 떠나고 임직원들은 봉사장소로 돌아와 마무리 청소를 시작했다. 작업 과정에서 나온 쓰레기를 버리고 강의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올해 마지막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가 끝이 났다. 이로써 2018년 오렌지희망하우스를 통해 총 4백여 명의 임직원이 2,700시간 이상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2018년 마지막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에 참여한 120명의 오렌지라이프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