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이 함께하는 오렌지희망하우스 - 분당잡월드

  • 2019-02-19

 

 

  오렌지라이프,  ING생명의 새 이름입니다.

 

IT 그룹, 아이들을 위한 ‘일일 꿈 찾기 멘토’로 변신

성남 잡월드에서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 진행해

 

 

오렌지라이 IT 그룹이 지난 8 10일 성남시 잡월드에서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IT 그룹 산하 임직원 29명이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일일 꿈 찾기 멘토로 활약했다.

 http://intranet.inglife.co.kr:18080/UPLOAD/GWPFile_per_BoardNo/169/fd0647f87db246868ebb3905c0dac56f.jpg

▲봉사를 시작하기 전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는 임직원들

임직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오렌지라이프 본사 교육장에 모여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자원봉사자의 기본 태도와 아이들을 만났을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뒤, 임직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사진기 등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고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났다.

 http://intranet.inglife.co.kr:18080/UPLOAD/GWPFile_per_BoardNo/169/22b070b89bd940d5aba514d1f9f4a54b.jpg

              ▲아이들 꿈에 맞춰 잡월드 투어 일정을 세우는 모습

 

잡월드에 도착한 임직원은 아동과 한 명씩 짝을 지어 직업체험을 나섰다.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묻고 이에 따라 저마다의 체험 스케줄을 세웠다. 의사가 되고 싶다는 한 아이는 오전 내내 외과수술실-병원신생아실-치과의원을 둘러보고 싶다고 수줍게 말을 꺼냈다. 또 다른 아이는 “꿈이 너무 많아 하나로 정할 수가 없다”며 발 닿는 대로 최대한 많이 둘러보겠다고 거대한 포부를 밝혔다.

 http://intranet.inglife.co.kr:18080/UPLOAD/GWPFile_per_BoardNo/169/540b1101e8a5455f8a2245458b2ccb56.jpg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잡월드에서 미용사, 치과의사, 피자가게 주인, 소방관 직업체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오전 11. 잡월드의 문이 열리자 아이들과 임직원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일제히 뜀박질을 했다. 각 체험관마다 입장 인원이 제한돼있어 빨리 달려야지만 원하는 직업체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하나라도 더 많은 체험관에 방문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뻘뻘 흘리며 6시간 넘게 잡월드 이곳저곳을 뛰어다녔다.

 http://intranet.inglife.co.kr:18080/UPLOAD/GWPFile_per_BoardNo/169/bac3ebc421174992b5206b015fbd1d1e.jpg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레이싱 경기장 체험관()과 아이와 함께 체험 순서를 기다리는 임직원(아래)

 

특정 체험관 앞에선 치열한 자리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이싱 경기장에선 매시간 체험 신청에 성공한 임직원과 그렇지 못한 임직원의 희비가 엇갈렸다. 선착순 안에 들어 아이가 직업체험을 할 수 있게 된 임직원은 여유 있게 승자의 미소를 지었지만, 간발의 차로 체험을 못하게 된 임직원은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다른 체험관으로 쓸쓸히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http://intranet.inglife.co.kr:18080/UPLOAD/GWPFile_per_BoardNo/169/bb29dc71578e41fc9ce3ad52c0495a67.jpg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IT개발부 조진한 차장과 같은 부서 길소현 사원

 

임직원들은 이번 봉사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IT개발부 조진영 과장은 "아이의 꿈이 야구선수였다. 체험관 경쟁률이 너무 높아 걱정했는데 둘이 열심히 뛰어가서 야구선수 체험에 성공했을 때 진심으로 뿌듯했다"고 말했다. 같은 부서 길소현 사원은 “운이 좋아서 아이가 원하는 체험관을 모두 방문할 수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아이가 갑자기 '선생님 우리 정말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아요!'라고 말을 했다. 정말 말로 다할 수 없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